2025.05.23 W2D6 게임 기획 실전

오늘 강의에선 기획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리마인드 하고, 기획서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와 1페이지 기획서를 써보는 실습을 진행하였다.

 

 기획자에 대해서는 어제 정리했으니 넘어가고, 기획서는 설계도 라고 볼 수 있으며,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해선 게임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.

 

게임은 데이터를 통한 놀이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구조기 때문에, 이 데이터가 어떻게, 왜 돈이 되는지를 담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기획서를 잘 쓰기 위해선 게임을 만들어보면 된다... 라고 하셨는데 이건 잘 뛰기 위해선 뛰어야 한다 같은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이것밖에 길이 없으니 이렇게 말씀하시겠구나 하고 받아들였다. 다행히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프로젝트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어쨌든 게임 개발을 해봤으니 그 경험이 얼마나 값진지 알고 있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.

 

이후에 1페이지 제안서를 작성하고, 팀원들에게 발표 후 피드백을 진행하였다. 

https://www.notion.so/teamsparta/W2D6-1-1fc2dc3ef51480cdb3a9f21fe31d6483

손지환 W2D6 1페이지 제안서 | Notion

https://www.notion.so/teamsparta/1-1fc2dc3ef514807d8e85c9663206edaf

각 1페이지 기획서 피드백 | Notion